충청

이번 모집을 통해 기존 활동 지도자 19명에 신규 지도자 6명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총 25명의 지도자가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서산지역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상담·예방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청소년안전망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된다.모집된 지도자들은 오는 3월 20일 실시되는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심화 및 보수교육을 단계적으로 이수한다. 상담 이론과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한 뒤, 학교와 지역 현장에서 진행되는 각종 예방교육 프로그램에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을 위한 아웃리치(찾아가는 거리상담) 활동에도 참여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직접 찾아 나선다. 상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신속히 지원 체계로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센터 관계자는 "새롭게 구성된 25명의 ‘해마음’ 지도자들이 청소년들의 마음을 온전히 바라봐 주는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들의 활동이 서산시 청소년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개인·집단 상담, 예방교육, 위기 청소년 통합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과 보호자는 청소년전화 1388 또는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41-669-2000)를 통해 상담과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사진 - 청소년상담지도자‘해마음’모집 완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5: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