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도 현장 속으로”…이완섭 서산시장, 3일간 민생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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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도 현장 속으로”…이완섭 서산시장, 3일간 민생안전 점검

- 버드랜드·도시안전통합센터·희망공원 등 방문…10개 비상근무반 가동 상황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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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김도영 기자] 이완섭 서산시장이 설 연휴 기간에도 현장을 직접 찾으며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한 점검 행보에 나섰다.이 시장은 연휴 기간인 15일부터 17일까지 주요 공공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명절에도 자리를 지키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15일에는 서산버드랜드를 찾았고, 16일에는 서산시 보건소와 도시안전통합센터, 자원회수시설을 방문했다. 17일에는 희망공원과 서산해미읍성을 찾아 연휴 마지막 날까지 현장 점검을 이어갔다.

서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종합상황유지반, 희망공원 비상근무반, 보건의료 대책반 등 총 10개 반을 편성·운영하며 ‘설 명절 종합대책’을 가동 중이다. 각 분야별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불편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서산버드랜드는 설 연휴 기간 정상 운영을 통해 귀성객과 관광객을 맞이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도시안전통합센터는 24시간 상시 운영 체계를 유지하며 각종 재난·범죄·긴급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또한 자원회수시설 내 전망대는 연휴 기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상시 개방해 시민들에게 휴식과 조망 공간을 제공했다. 희망공원 역시 명절 성묘객 방문에 대비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이 시장은 현장에서 근무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무 환경과 시설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설 명절 연휴에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 편의를 위해 맡은 바 역할을 다해주고 있는 모든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연휴 마지막 날까지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서산에서 즐겁고 평온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서산시는 연휴 종료 시까지 분야별 상황 관리와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시민 불편 해소와 안전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사진 - 설 근무자 격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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