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위원회는 △2026년 3월 공급 예정인 예산산·충남산 친환경 및 일반 농산물의 품목별 단가 심의·결정 △공공급식 농산물 기획생산체계 구축에 따른 품목별 단가 협의 △학교급식 및 어린이집에 공급되는 친환경 쌀의 연중 단가 책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이번 심의를 통해 친환경 농산물(예산산·충남산) 31개 항목 118개 식품과 일반 농산물(예산산·충남산) 17개 항목 31개 식품의 단가가 각각 확정됐다. 특히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학교·어린이집 급식의 품질 향상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도록 생산자와 수요처 간 협의 구조를 강화한 점이 주목된다.
군은 공공급식 농산물의 기획생산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계절별 수급 불균형을 최소화하고, 가격 변동성에 따른 부담을 줄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친환경 쌀의 연중 단가를 사전에 협의함으로써 급식 현장의 예산 운용 안정성도 높일 계획이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물품가격결정위원회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와 공공급식 현장에 안전하고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우선 공급 원칙을 지속해 공공급식의 신뢰도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산군은 공공급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농가와 교육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 - 물품가격결정위원회 회의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5: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