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2026 천안의 변화”…생활밀착 정책 74건 전자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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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2026 천안의 변화”…생활밀착 정책 74건 전자책 공개

- 교통·복지·문화·환경까지 시민 체감형 제도 총망라…출생축하금 확대·시내버스 노선 신설 등 일상 변화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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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김도영 기자] 천안시가 2026년 새롭게 시행하거나 확대되는 주요 정책을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한 전자책(e-book) ‘2026 달라지는 천안 새로운 변화’를 제작해 시 누리집에 게시했다.이번 전자책은 교통·복지·행정·문화·환경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74건의 정책 변화를 분야별로 체계화해 담았다. 단순 나열식 안내를 넘어, 대상별 맞춤 지원 정책과 생활밀착형 제도를 중심으로 구성해 가독성과 이해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시는 이번 자료를 통해 정책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필요한 내용을 빠르게 찾고, 변화하는 제도를 실생활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생활 인프라 확충…일상 편의 높인다
전자책에는 시민 일상과 밀접한 인프라 확충 계획이 눈에 띈다. 공영주차장 조성을 비롯해 코리아풋볼파크 실내체육관 개관, 천안김시민파크골프장 개장 등 체육·여가 기반시설 확충 사업이 포함됐다.또 생활폐기물 수거체계 변경과 시내버스 노선 신설 등 환경·교통 분야 개선 사항도 안내해 시민 불편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 지방 소재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취득세 감면 등 세제 변화도 함께 수록해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 정보를 제공한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복지 강화

복지 분야에서는 생애주기별·계층별 맞춤 정책이 대폭 보강됐다.출생축하금 확대와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강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을 비롯해, 천안형 그냥드림 지원사업과 천안형 통합돌봄 사업이 포함됐다.이와 함께 저소득층 치과진료 의료비 지원 확대, 장애아동 발달지원 바우처 단가 인상 등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도 구체적으로 정리했다.시는 정책 대상과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해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문화·관광 프로그램도 다채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천안 2026 토요문화예술공연’을 비롯해 담헌달빛관 정식 운영, 청소년 수상안전캠프, 여성독립운동가와 함께하는 역사여행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소개됐다.시는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정체성을 살리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달라지는 제도를 시민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전자책으로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정책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2026 달라지는 천안 새로운 변화’ 전자책은 천안시 누리집 내 ‘E-BOOK 자료실’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사진 - 2026달라지는 천안 새로운 변화 전자책 표지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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