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548곳 중 상위 10%”…예산 청소년미래센터, 종합평가 ‘최우수’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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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48곳 중 상위 10%”…예산 청소년미래센터, 종합평가 ‘최우수’ 쾌거

- 디지털·기후 프로그램 차별화 성과…지역 연계·안전관리까지 전 영역 고른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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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김도영 기자]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청소년미래센터가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평가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시행한 것으로,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운영·관리, 청소년 이용 및 참여, 프로그램 운영, 인사·조직, 시설·안전 등 전반에 걸쳐 종합적으로 진행됐다.

청소년 활동 환경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고, 신뢰받는 우수 시설을 발굴·확산하기 위한 취지다.청소년미래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운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청소년 자치기구 및 동아리 활동 활성화,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 전 영역에서 고른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센터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사회 변화에 발맞춰 디지털 기술 체험 프로그램과 기후위기 대응 교육을 적극 도입해 청소년의 참여도를 높였다. 단순 체험을 넘어 문제 해결형 활동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확대하며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구조를 정착시킨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또한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과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하고 안전한 활동 공간을 조성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지역 학교와 유관기관, 민간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소년 활동의 외연을 확장한 부분 역시 주목받았다.

이재연 센터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지역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직원들의 헌신, 군의 지속적인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꿈을 키우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청소년 활동 거점 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소년미래센터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2026년에도 지역 청소년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디지털 역량 강화와 환경 감수성 함양을 중심으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사진 - 현판 전달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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