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속 안전지킴이 총출동”…아산시, 온양온천역서 겨울철 사고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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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속 안전지킴이 총출동”…아산시, 온양온천역서 겨울철 사고예방 캠페인

- 제366차 안전점검의 날 맞아 시민 행동요령 집중 홍보…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경제도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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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김도영 기자] 아산시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홍보에 나섰다.아산시는 최근 온양온천역 일원에서 ‘제366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열고, 한파 대비 행동요령을 집중 안내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 안전총괄과를 비롯해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30여 명이 참여해 출퇴근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겨울철 생활 속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기상 상황 수시 확인 ▲외출 시 방한용품 착용 ▲수도관 동파 예방을 위한 보온 조치 등 한파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실천을 당부했다. 특히 갑작스러운 기온 급강하로 발생할 수 있는 낙상사고, 동상·저체온증 등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개인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난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는 겨울철 화재 위험에 대한 경각심도 함께 전했다. 전기장판·히터 등 난방기기의 안전수칙 준수와 사용 후 전원 차단, 노후 전선 점검 등 기본적인 안전관리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큰 사고를 막는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이와 함께 아산시는 ‘충남·아산 방문의 해’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체감하는 안전도시 이미지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관광객이 증가하는 시기일수록 안전 관리가 지역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예방 중심의 안전행정 추진 의지를 밝혔다.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인근 전통시장을 찾아 물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분위기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안전 캠페인과 지역 상생 활동을 연계해 ‘안전과 민생’을 동시에 챙기는 현장 행보라는 평가다.

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한파는 일상생활 속 다양한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는 계절·시기별 재난 유형에 맞춘 맞춤형 안전 홍보를 이어가며,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사진 - 제366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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