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답을 묻다…신필승 부시장, 서산 주요 사업 25곳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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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답을 묻다…신필승 부시장, 서산 주요 사업 25곳 집중 점검

- 산업·문화·관광·체육·도로 전 분야 살피며 “부서 협업으로 완성도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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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김도영 기자]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2월 한 달간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 발품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방문은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각종 사업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 부시장은 지난 2월 3일부터 13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산업·문화·관광·체육·도로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탄소중립실증지원센터, 희망공원, 잠홍저수지 등 25개소다. 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인프라 사업부터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원·체육·관광시설, 도로 정비 사업에 이르기까지 시정 전반을 아우르는 현장을 두루 살폈다.특히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에서는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며 철저한 관리·감독을 주문했다. 동절기 공사 특성을 고려한 안전 대책과 품질 관리 방안도 함께 논의하며, 사고 예방과 사업 완성도를 동시에 높일 것을 강조했다.

또한 사업 담당자들과의 현장 간담회를 통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예산·행정 절차·부서 간 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신 부시장은 점검 과정에서 발굴된 문제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신속히 보완할 것을 지시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거듭 강조했다.

신필승 부시장은 "정답은 항상 현장에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이번 점검에 임했다”며 "앞으로도 실무형 부시장으로서 서산의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을 중심에 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서산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계기로 주요 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는 한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더욱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사진 - 고속도로 톨게이트 특성화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해미면 일원을 방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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