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날 현장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시 공무원과 마을 주민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도로변과 상가 밀집 지역,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불법 전단지와 담배꽁초, 각종 생활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했다. 그 결과 1톤 트럭 1대 분량의 쓰레기가 수거되며 도심 환경이 한층 정비됐다.시는 지난 2월 2일부터 시청 54개 부서와 관내 55개 기관·단체가 함께하는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13일을 ‘일제 대청소의 날’로 지정해 전 부서와 유관기관이 동시에 참여하는 대규모 정비를 실시함으로써 지역 전반의 환경 개선 효과를 높였다.
이번 정화 활동은 관내 주요 도로와 상습 무단투기 구역, 전통시장 주변 등 명절 기간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전개됐다. 시는 연휴 기간에도 생활쓰레기 관리와 불법 광고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시 청결을 유지할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설 연휴 동안 서산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이 쾌적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과 시민 참여 캠페인을 병행해 깨끗한 도시 이미지 제고와 생활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사진 - 설맞이 환경정화활동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5: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