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날 시의회는 중마장애인복지관과 서산나래, 광양장애인복지관을 잇달아 방문했다. 각 시설에는 화장지와 라면, 물티슈 등 명절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설 분위기를 나눴다.특히 중마장애인복지관과 광양장애인복지관에서는 설맞이 행사에 앞서 위문품 전달식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의원들은 행사 준비로 분주한 현장을 둘러보며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복지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산나래에서는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근로장애인들의 근무 여건과 직업재활 프로그램 운영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종사자들은 인력 운영의 어려움과 시설 개선 필요 사항 등을 건의했으며, 의원들은 제도적·재정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광양시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정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과 관심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양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물품을 전달하고 현장과 소통하는 시간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정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사진 - 광양시의회 사회복지시설위문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6: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