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의회, 설 명절 순천역서 귀성객 환영…“시민 곁에서 소통 의정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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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 설 명절 순천역서 귀성객 환영…“시민 곁에서 소통 의정 실천”

- 고향 찾은 발걸음에 따뜻한 인사 전해…현장 의견 청취로 민생 중심 의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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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장형덕기자] 순천시의회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 환영 행사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순천시의회는 13일 순천역에서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환영 인사를 전하고, 따뜻한 덕담을 건네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강형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여해 연휴를 맞아 순천을 방문한 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의원들은 귀성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하며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이 되기를 기원했다. 특히 현장에서 시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며, 명절 인사를 넘어 실질적인 현장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강형구 의장은 "고향 순천을 찾아주신 귀성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가족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행복한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목소리가 곧 의정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듣는 생생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순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복지시설, 주요 민생 현장 등을 중심으로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명절 인사에 그치지 않고, 시민 삶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의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는 의지다.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과 이를 맞이한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며, 순천역 일대에는 모처럼 따뜻한 웃음과 덕담이 오가는 명절 풍경이 펼쳐졌다.

사진 - 순천시의회, 따뜻한 귀성객 맞이로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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