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방문은 매서운 한파와 장기화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 부지사는 시설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위문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폈다.또한 시설 운영에 힘쓰는 종사자들과의 간담을 통해 인력 운영과 돌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묵묵히 헌신해 온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겨울철 안전관리와 감염병 예방 등 현안에 대한 점검도 함께 이뤄지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강화했다.
강 부지사는 "살을 에는 강추위 속에서도 우리가 나눈 작은 온기가 어르신들께 큰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도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행정을 통해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전남도는 앞으로도 명절을 계기로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확대하고, 현장 방문을 통한 소통을 강화해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 시설 위문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6: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