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설 앞두고 복지현장 찾아 ‘온기 나눔’…한파 속 어르신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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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설 앞두고 복지현장 찾아 ‘온기 나눔’…한파 속 어르신 위로

- 강위원 경제부지사, 함평·영광 요양시설 방문 위문품 전달…“촘촘한 복지로 따뜻한 명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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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박우석기자] 전라남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한파와 경기 침체 속에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찾아 따뜻한 나눔 행보를 이어갔다.전남도는 13일 도내 요양시설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문하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명절의 온기를 전했다. 이날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는 함평군에 위치한 ‘정겨운뜰안’과 영광노인전문요양원을 차례로 찾았다.

이번 방문은 매서운 한파와 장기화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 부지사는 시설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위문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폈다.또한 시설 운영에 힘쓰는 종사자들과의 간담을 통해 인력 운영과 돌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묵묵히 헌신해 온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겨울철 안전관리와 감염병 예방 등 현안에 대한 점검도 함께 이뤄지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강화했다.

강 부지사는 "살을 에는 강추위 속에서도 우리가 나눈 작은 온기가 어르신들께 큰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도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행정을 통해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전남도는 앞으로도 명절을 계기로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확대하고, 현장 방문을 통한 소통을 강화해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 시설 위문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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