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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장에서는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인 해남 ‘땅끝햇살’, 장흥 ‘아르미쌀’을 비롯해 전남농협 광역브랜드 ‘풍광수토’, 광주 대표 브랜드 ‘빛찬들햇쌀’ 등의 시식미와 가래떡을 나눠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귀경객을 집중 대상으로 삼아, 명절 밥상에서 경험한 전남 쌀의 맛이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에 힘을 실었다.행사장 한편에서는 ‘갓 지은 밥 먹기 캠페인’과 ‘아침밥 먹기 캠페인’도 함께 전개됐다. 쌀 소비 감소와 식습관 변화에 대응해 쌀의 영양학적 가치와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쌀 소비 확대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더불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도 병행해 지역 농업과 농촌을 응원하는 참여를 독려했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서울로 향하는 귀경객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 모두에게 품질 좋은 전남 쌀을 적극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직거래 장터 운영과 체험·홍보 마케팅을 확대해 전남 쌀 시장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전남도는 그동안 수도권 직거래 장터 운영, 아침밥 먹기 캠페인 등 다양한 소비촉진 정책을 추진해왔다. 또한 BGF리테일, CJ제일제당, GS리테일 등 대량 소비처를 발굴하고, 서울·제주 지역 학교급식에 전남 쌀을 공급하는 등 판로 다변화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전남도는 앞으로도 전남·광주 상생 협력을 기반으로 브랜드 쌀의 인지도 제고와 안정적 유통망 확보에 주력하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사진 - 전남사랑 홍보 캠페인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6: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