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캠페인에서는 어르신들이 치매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만 60세 이상 시민 대상 무료 치매 조기검진 안내 ▲치매안심센터 이용 방법 ▲치매 환자 등록관리 절차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센터는 연중 무료 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치매 환자 등록관리와 인지강화 프로그램 운영, 가족지원사업 등 통합관리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경로당 순회검진 등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쉽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치매 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 지원, 지문 사전 등록사업, 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까지 확대된 조호물품(기저귀·물티슈 등) 지원 정책도 적극 홍보했다. 명절 기간 가족 간 왕래가 잦아지는 만큼, 실종 예방과 안전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안내했다.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이 찾는 전통시장에서 캠페인을 진행함으로써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더욱 가까운 현장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안심도시 순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치매 관련 상담과 문의는 순천시치매안심센터(061-749-8888)로 하면 된다.
사진 - 순천시치매안심센터는 전통시장을 순회하며 ‘설맞이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6: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