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특히 최근 사과 가격 상승과 경기 침체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전달된 사과는 지역 내 홀로 생활하는 장애인 가정과 중증 장애인 가정에 우선 배분될 예정으로,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안부와 함께 지역사회의 정을 전하는 선물이 될 전망이다.
오세운 관장은 "오랜 시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 장애인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에스피네이쳐 예산사업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받은 사과는 명절을 맞아 더욱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분들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될 수 있도록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이세노 소장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들과 정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최근 경제적 어려움으로 후원 물품이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이 장애인들의 일상에 큰 위로가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역 기업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이 설 명절을 맞은 이웃들에게 더욱 뜻깊은 선물이 되고 있다.
사진 - 설 명절 맞이 사과 후원 전달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6: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