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센터는 올해 총 4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업인들의 수요가 높은 직영 및 위탁 농업기계 28대를 신규로 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용 연한이 경과해 잦은 고장과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노후 농업기계는 단계적으로 교체해 임대 장비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함께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농업기계임대사업은 고가의 농업기계를 직접 구매하기 어려운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장비를 적기에 대여해 영농 부담을 줄이고, 농작업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대표적인 지원 사업이다.
특히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장비 확보와 점검이 선제적으로 이뤄질 경우 농가의 작업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운영위원회 의결사항을 토대로 신규 장비 도입과 노후 장비 교체를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농업인들이 영농철에 임대 농업기계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사전 점검과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센터는 향후 임대 수요 변화와 작목별 특성을 반영한 장비 확충과 함께, 임대 절차 간소화 및 안전교육 강화 등 이용 편의성 제고 방안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 - 농업기계 임대사업 운영위원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6: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