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날 직원들은 둘레길 5.3km 전 구간을 걸으며 산책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낙엽 등을 수거하고, 안내시설과 휴게시설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데크길과 난간, 노면 상태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풍전둘레길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시민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개장 이후 산책과 가벼운 운동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출퇴근 시간대를 활용한 이용자도 늘어나며 지역 대표 산책길로 주목받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상시 점검 체계를 유지해 이용자 불편 사항을 신속히 개선하고, 계절별 환경정비 활동을 정례화해 쾌적한 보행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정윤 서산시 건설과장은 "풍전둘레길은 서산을 찾는 이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깨끗하고 안전한 산책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환경정화활동과 시설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공직자 환경정화활동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6: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