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교육지원청, 설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 나서
검색 입력폼
교육

장흥교육지원청, 설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 나서

- 지역상권 살리기·온누리상품권 활용으로 상생의 가치 실현

+
[교육=김은옥 기자] 장흥교육지원청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섰다. 2월 12일(목), 지원청 직원들은 장흥토요시장을 방문해 제수용품과 생활필수품을 직접 구입하며 지역 상인들과 소통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고금리와 물가 상승 등 경기침체로 위축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와 상생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직원들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지역 특산품을 구입함으로써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지역 사회 기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문희산 행정지원과장은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역사와 삶이 축적된 지역 정체성을 보여주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공동체로서 지역경제의 뿌리를 단단히 하는 데 힘을 보태고,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흥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명절과 지역 축제 등 다양한 계기에 전통시장 방문을 확대할 계획이며,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함께하는 상생 문화 조성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사진 - 전통시장 방문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