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행사는 고금리와 물가 상승 등 경기침체로 위축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와 상생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직원들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지역 특산품을 구입함으로써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지역 사회 기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문희산 행정지원과장은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역사와 삶이 축적된 지역 정체성을 보여주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공동체로서 지역경제의 뿌리를 단단히 하는 데 힘을 보태고,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흥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명절과 지역 축제 등 다양한 계기에 전통시장 방문을 확대할 계획이며,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함께하는 상생 문화 조성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사진 - 전통시장 방문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6: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