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확인·자제·지켜주기”…3대 병문안 수칙 강조
이번 캠페인에서 강조된 ‘병문안 3대 수칙’은 ▲확인하기(병문안 가능 시간·장소, 허용 인원 확인) ▲자제하기(감염병 질환자나 발열·기침 등 호흡기 증상 있는 경우 방문 자제) ▲지켜주기(마스크 착용, 손 씻기, 반려동물·음식 반입 금지) 등이다.박미라 화순군 보건소장은 "명절 기간 병문안이 증가하면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환자의 빠른 회복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군민들의 성숙한 병문안 문화 정착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요양병원 등 50개 시설 대상 안전 점검과 방역물품 배부
화순군은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 시설 50개소를 대상으로, 가족 면회 시 마스크 착용 권고, 방문 시스템 점검, 방역물품(마스크·손소독제) 비치 현황 확인, 병문안 별실 마련 등 환자 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 약 14,000개의 방역물품을 배부해 안전한 병문안 환경을 지원했다.군은 캠페인 기간 동안 보건소 누리집, 전광판,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이어가며, 군민들이 올바른 병문안 문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화순군의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예방 활동을 넘어, 환자와 방문객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성숙한 명절 문화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에도 큰 효과가 기대된다.
사진 - 설 명절맞이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6: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