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날 기동대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모여 어르신 가정을 방문했다. 단순한 점검을 넘어, 어르신들의 생활 동선을 꼼꼼히 살피며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출입구와 경사로 등 낙상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에는 안전 난간을 설치하고, 주택 주변의 잡동사니와 위험 요소를 정리하는 등 실질적이고 체감 가능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이 이어졌다.
학교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는 평상시에도 긴급 주거 수리와 생활 불편 해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민간과 공공의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송주환 학교면 복지기동대장은 "복지기동대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지 달려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천적 복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우석 학교면장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은 따뜻한 복지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없는 학교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학교면의 이번 주거환경 개선 활동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지역사회와 취약계층 간 신뢰와 연대를 강화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앞으로도 학교면은 민관 협력을 통해 보다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과 주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학교면 복지기동대 주거환경개선 활동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6: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