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현업 근로자가 매 반기 12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하도록 마련된 것으로, 함평군은 올해 총 8회에 걸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교육은 안전보건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주제는 ‘뇌심혈관질환의 위험요인과 예방대책’이었다. 강사는 뇌심혈관질환 발생의 주요 위험요인을 구체적인 사례와 통계 자료를 통해 설명하고, 근로자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과 건강관리 방법을 알기 쉽게 안내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산업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이라며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근로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정 의무 이수 차원을 넘어, 근로자들의 건강 의식과 자기관리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함평군은 앞으로도 산업현장 맞춤형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재해 예방과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2026년 제1차 정기안전보건교육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6: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