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품질 영암 농특산물, 왕인문화축제서 직거래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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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품질 영암 농특산물, 왕인문화축제서 직거래로 만난다”

- 청년·여성 농업인 우선 선발, 방문객과 생산자가 직접 만나는 ‘신뢰받는 장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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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김은옥 기자] 영암군이 오는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에서 운영될 지역 농특산물 판매 직거래장터 참가업체 모집에 나섰다. 신청 마감은 이달 27일까지로,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 제고를 목표로 한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관광객이 믿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현장으로, 방문객에게 영암 농·축·수산물과 지역의 최고의 품질로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참여 대상은 영암군 내 농·축·수산물 및 특산물 생산·가공 단체, 식품 제조·가공업체, 소상공인 업체 등으로, 주요 판매 품목은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화훼류, 가공식품 등이다.

특히 방문객 편의를 위해 참가업체는 카드 결제 단말기 구비가 필수다. 영암군은 온라인 영암몰 입점업체, 월출페이 가맹업체, 2025년 직거래 참여업체, 전남도지사 품질인증 업체를 우선 선발하며, 39세 이하 청년 농부, 여성 농업인, 귀농인, 신규 참여업체에도 우선권을 부여한다.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신청서와 서약서를 작성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3월 중 참가업체를 최종 확정하고, 판매 품목과 가격 결정, 사전교육 및 현장 점검을 통해 축제 준비에 나선다.

이승준 영암군 유통산업과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는 영암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기회”라며 "많은 농가와 업체가 참여해 방문객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신뢰받는 직거래 장터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2024 왕인문화축제 왕인행렬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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