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장려금은 영암쌀의 품질 고급화와 체계적인 품종 관리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산 벼 권장품종을 지역 농협과 정부 지원 미곡처리장(RPC)에 출하한 농가 3,870곳으로, 읍·면별로 선정해 지급했다.지원 벼 품종은 새청무, 신동진, 영호진미, 미호(예찬), 백옥찰 등 총 5개이며, 지원 기준은 40kg 한 포대당 1,000원이다. 농가당 재배면적 5ha 기준으로 최대 825포대까지 인정돼, 농가당 최대 82만5,00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벼 권장품종 재배 확대를 통해 품질관리 기반을 강화하고, 영암쌀 경쟁력 제고와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안정적 영농 활동을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영암군은 이번 출하장려금 지급을 계기로 지역 농가들의 권장품종 재배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품질 높은 영암쌀 생산을 통해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농업 전문가들은 "지속적인 장려금 정책과 품종 관리 강화가 장기적으로 지역 브랜드 쌀의 가치를 높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 - 영암군 벼 권장품목 수매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6: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