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직업재활시설 근로자 격려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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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직업재활시설 근로자 격려 나서

- 설 명절 앞두고 ‘논산발그래일터’ 방문… 장애인 근로자 자립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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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김라희 기자] 전라남도 논산시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직업재활시설인 ‘논산발그래일터’를 방문해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 근로자의 직업 경험 확대와 자립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논산발그래일터는 장애인 근로자들의 직업능력 개발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 보호작업장으로, 현재 20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근로자들은 다양한 직무 활동을 수행하며 직업훈련과 보호고용을 통해 직무 경험을 쌓고 자립 기반을 다지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와 연계한 생산 활동을 통해 장애인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자존감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날 백성현 논산시장은 시설을 둘러보며 작업 환경과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종사자들로부터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점을 청취했다. 이어 근로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근무 여건과 일상 이야기를 나누는 등 따뜻한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백 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소중한 사람들께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논산시는 장애인 한 분 한 분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하며 스스로의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증진과 직업재활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직업 훈련 기회 확대와 근로 환경 개선 등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와 행정이 함께 장애인 근로자들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사진 - 발그레 작업현장 방문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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