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설 맞아 월남참전유공자 가정 찾아 감사와 존경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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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설 맞아 월남참전유공자 가정 찾아 감사와 존경 전달

- 1,888명 국가보훈대상자에 위문품 전달… “보훈가족 존중과 예우 사회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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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김라희 기자] 백성현 논산시장이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들을 찾아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13일, 백 시장은 관내 월남참전유공자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대화를 나누고, 직접 큰절을 올리며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논산시가 매년 설·추석 명절과 호국보훈의 달(6월)을 맞아 실시하는 국가보훈대상자 위문 활동의 일환으로, 올해는 관내 거주 보훈대상자 1,888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백성현 시장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보훈대상자 한 분, 한 분의 희생과 용기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며 "그 숭고한 뜻을 늘 마음에 새기며, 보훈가족 여러분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논산시가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단순한 위문을 넘어 보훈가족들의 공헌을 기억하고, 지역사회 내에서의 존경과 감사를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백 시장은 방문 현장에서 어르신들과 명절 이야기를 나누며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등 소통 행정의 의미도 더했다.논산시는 앞으로도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예우를 이어가며, 시민 모두가 존중과 감사의 마음을 공유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사진 - 보훈가족 위문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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