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김동일 보령시장과 시 공무원들은 각 시장을 돌아보며 명절 성수품 가격과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현장에서 직접 신선한 농수산물과 반찬, 먹거리를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시민 참여를 유도했다.더불어 이번 방문에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시장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 시 관계자들은 올바른 분리배출과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생활 속 실천 방법도 홍보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거래 공간을 넘어 이웃 간 정이 살아 있는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자주 찾고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설 명절 전통시장 방문과 캠페인을 통해 보령시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친환경 명절 문화 확산을 동시에 실천하며, 시민과 상인이 함께 만드는 ‘청정 보령’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사진 -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6: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