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김 권한대행은 시장을 둘러보며 장보기에도 나섰다. 현장에서 직접 구매한 물품은 관내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전달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이 자리에서 그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통시장을 지키고 있는 상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시민들도 설 명절 준비에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지역 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천안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의 시설 현대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아케이드 보수 및 통행로 포장 △노후 전선 정비 △주차장 추가 조성 △CCTV 및 화재 알림시설 정비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연 2회 이상 소방·전기·가스 분야 안전교육을 실시, 상인들의 안전 의식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현장 소통을 통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꼼꼼히 살피며,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거래 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와 나눔의 중심”이라며 시민 참여와 상인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한편, 천안시는 앞으로도 설 명절뿐만 아니라 연중 전통시장 활성화와 안전관리를 지속 추진하며, 지역 경제와 상인들의 실질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사진 - 물가안정 캠페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6: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