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남산근린공원 피크닉장은 야외에서 바비큐와 피크닉을 즐기며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소규모 단체 이용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피크닉장은 A존(평상 12개, 테이블 15개)과 B존(테이블 11개)으로 나뉘어 있으며, 공원 내 취사가 가능한 유일한 장소로 지정돼 있다.
이용은 신정호정원 홈페이지(www.asan.go.kr/sinjungho)를 통한 예약제로 운영된다. 예약 접수는 매월 20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26일 추첨을 통해 이용자를 선정한다. 아산 시민은 전체 이용 인원의 50%를 우선 추첨하며, 남은 잔여석은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피크닉장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아산시는 이번 재개장을 시작으로 봄철 가족 나들이와 관광객 방문을 적극 유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사진 -남산근린공원(신정호정원) 피크닉장 내부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6: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