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시는 오는 18일까지 5일간, 재난·재해, 물가안정,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 보건·방역, 환경, 공직기강 등 7개 분야 24개 과제로 구성된 설 명절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이를 위해 재난대책반, 민원기동처리반, 환경대책반 등 10개 대책반을 편성하고, 각 반의 활동을 총괄하는 종합상황실도 운영한다. 각 대책반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분야별 과제를 신속히 추진한다.
특히, 시는 연휴 기간 시민들이 의료 공백을 느끼지 않도록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지정하고 비상 진료체계를 구축한다. 동시에 농장과 축사 등 취약 지역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해 가축 전염병 방역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교통 분야에서는 교통사고 발생 시 경찰서, 소방서와 즉시 연계해 신속한 대응을 한다. 전통시장과 상가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도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한다. 도로 파손 시에는 교통소통·도로관리 대책반이 즉각 응급 복구에 나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이와 함께 명절 기간 동안 환경대책반과 민원기동처리반이 생활 불편 민원 해결에 힘쓰며,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진행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즐겁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사진 - 서산시 청사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6: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