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2025~2026 방문의 해’ 앞두고 전담여행사와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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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2025~2026 방문의 해’ 앞두고 전담여행사와 손잡았다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등 관광자원 연계 상품 확대… 국내외 관광객 유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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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김도영 기자] 충남도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국내외 전담여행사와 머리를 맞댔다. 도는 최근 국내 전담여행사 9개사, 12일에는 국외 전담여행사 6개사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충남 관광 활성화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오는 4월 개막 예정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비롯해 충남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이를 활용한 연계 여행 상품 확대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논의 안건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등 충남 관광자원과 연계한 상품 확대 △충남 대표 관광지·맛집·숙박시설 등 관광자원 정보 공유 △충남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한 아이디어 교환 △전담여행사 지원 사항 안내 및 발전 방향 모색 등으로 구성됐다.

충남도는 전담여행사 제도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여행사가 도내 숙박·음식업소·관광지 등을 이용하는 관광객을 모집하면, 도는 온·오프라인 홍보비와 상품 개발비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며, 연말에는 관광객 유치 실적에 따른 추가 인센티브도 지급한다.도 관계자는 "전담여행사와 긴밀히 협력해 충남만의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확대하고,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충남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충남은 지역 특화 관광자원과 국제 박람회, 숙박·맛집 등 연계 상품 개발을 본격화하며, 2025~2026 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사진 - 충남 방문의 해 국내·외 전담여행사 간담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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