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간담회에서는 오는 4월 개막 예정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비롯해 충남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이를 활용한 연계 여행 상품 확대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논의 안건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등 충남 관광자원과 연계한 상품 확대 △충남 대표 관광지·맛집·숙박시설 등 관광자원 정보 공유 △충남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한 아이디어 교환 △전담여행사 지원 사항 안내 및 발전 방향 모색 등으로 구성됐다.
충남도는 전담여행사 제도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여행사가 도내 숙박·음식업소·관광지 등을 이용하는 관광객을 모집하면, 도는 온·오프라인 홍보비와 상품 개발비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며, 연말에는 관광객 유치 실적에 따른 추가 인센티브도 지급한다.도 관계자는 "전담여행사와 긴밀히 협력해 충남만의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확대하고,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충남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충남은 지역 특화 관광자원과 국제 박람회, 숙박·맛집 등 연계 상품 개발을 본격화하며, 2025~2026 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사진 - 충남 방문의 해 국내·외 전담여행사 간담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6: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