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날 김 지사는 유제흥 천안 중앙시장 상인회장과 상인들을 만나 설 명절 성수품 판매 현황과 상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청취했다. 이어 직접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필요한 시설 개선과 안전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심이자 도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소통의 공간”이라며 "도 차원의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시장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현장 점검과 더불어 소비자단체와 함께 ‘물가 안정·소비 촉진 캠페인’도 진행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도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자리였다. 김 지사는 시장 내 점포를 돌며 직접 명절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천안 중앙시장은 1918년 개설된 상설시장으로, 420여 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다. 충남도는 도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통행로 포장공사, 화장실 개선 등 시설 현대화 지원을 비롯해 화재 공제 지원, 공동 마케팅, 시장 매니저 지원 등 경영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 지사는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거래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의 생활과 문화를 이어가는 중요한 거점”이라며 "도민과 상인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 김태흠지사 전통시장 방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6: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