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합동설계단은 사전 조사, 현황 측량, 설계도서 작성과 검토를 거쳐 총 271건의 사업대상지에 대한 자체 설계를 진행 중이다. 이번 사업의 총 사업비는 151억 3,700만 원 규모로, 외부 용역을 최소화해 설계용역비 약 8억 9,000만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냈다.군은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사업 발주를 조기에 완료함으로써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고,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소규모 숙원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주민 불편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예산 절감은 물론 각종 주민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하는 데 효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재정 운용과 적극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번 합동설계단 사례는 자체 설계 기반 공공사업 추진 모델로, 다른 지자체에서도 참고할 수 있는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 - 합동설계단 운영 현장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6: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