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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별 지급 현황을 보면 서호면이 87.2%로 가장 높은 지급률을 보였고, 신북면 83.1%, 덕진면 81.7%, 시종면 81.5%, 군서면 81.3%, 영암읍 80.8% 등 6개 지역이 80%를 넘어섰다. 다수 지역에서 조기 지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며 사업이 빠르게 안착하는 모습이다.삼호읍은 현재 62.9%로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지만, 군은 최근 신청과 지급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격차가 점차 줄어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영암군은 지급 마감일인 이달 27일까지 최대한 많은 군민이 신청을 완료할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후 다음 달 3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해 대상자 누락 여부 등을 재확인한 뒤 1차 지급을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
박영하 영암군 자치행정과장은 "지급 마지막 날인 27일까지 모든 대상자가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의신청 절차까지 차질 없이 진행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농촌기본수당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암형 농촌기본수당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촌 주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영암군이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사진 - 영암형 농촌기본수당 신청 현장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6: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