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농업기술센터, SNS 소통 강화…인스타그램 개설로 ‘디지털 농정’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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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 SNS 소통 강화…인스타그램 개설로 ‘디지털 농정’ 속도

교육·홍보·소통 기능 확대…생활 밀착형 정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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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김라희 기자]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과 군민이 보다 쉽고 빠르게 농업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홍보 채널을 확대 운영한다. 기존 카카오톡과 유튜브 채널에 이어 인스타그램을 새롭게 개설해 디지털 기반 농정 소통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센터는 카카오톡 채널과 유튜브를 통해 교육 일정, 행사 안내, 영농기술 정보, 각종 지원사업 소식 등을 신속하게 제공하며 온라인 농정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시의성 있는 공지와 현장 중심의 영상 콘텐츠를 통해 농업인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에 새로 문을 연 인스타그램 채널은 카드뉴스와 이미지 중심의 콘텐츠를 활용해 보다 직관적이고 친숙한 방식으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카카오톡과 인스타그램 채널에서는 공지사항과 병해충 예보, 계절별 영농관리 요령 등 생활 밀착형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유튜브 채널에서는 현장 중심의 영농교육 영상, 농업인 인터뷰, 기술 시연 영상 등을 제공해 비대면 교육 기능을 강화한다.센터의 SNS 채널은 포털에서 ‘금산군농업기술센터’를 검색하거나 각종 홍보물에 게재된 QR코드를 스캔하면 누구나 손쉽게 접속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농업인은 물론 일반 군민도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필요한 농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SNS를 활용한 정보 제공은 시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손쉽게 농업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효율적인 소통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제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에도 참여형 홍보를 확대해 농업인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 홍보물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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