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대책은 ▲의료·재난·재해 안전 대응체계 강화 ▲도로교통 안전 및 대중교통 편의 제공 ▲물가안정관리 및 생활물가 부담 완화 ▲생활밀착형 환경 개선 및 관리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시는 연휴 기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재난·안전, 보건·방역, 환경관리, 교통, 생활민원 대응 등 분야별 상황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 여는 병·의원 69개소와 약국 39개소를 지정·운영하고, 논산시보건소도 정상 운영한다. 이를 통해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와 경증 환자 진료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교통시설 등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한다. 귀성·귀경 차량 증가에 대비한 교통 관리와 대중교통 이용 편의 제공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생활환경 관리도 강화한다. 시는 생활쓰레기 적기 수거와 불법투기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을 병행하고, 연휴 중 발생하는 각종 생활민원에 대해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해 시민 불편을 줄일 방침이다. 아울러 명절 기간 물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한 물가안정 대책도 추진해 서민 경제 부담 완화에 나선다.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을 쏟는다. 홀로 명절을 보내는 취약계층과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생활 안전 점검을 실시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백 시장은 "설 연휴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사전 점검과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부서는 분야별 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철저히 점검해 시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논산시는 설 연휴 전까지 미비점을 보완하고, 연휴 기간 상황관리와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등 시민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 - 확대간부회의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