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전기·가스 사용량 증가와 난방기기 사용 확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특히 겨울철에는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과 노후 전선 방치, 가스밸브 미잠금 등 일상 속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창119안전센터와 반남119지역대, 의용소방대원들은 주택 밀집 지역과 상가 주변을 중심으로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전기·가스·소방 안전수칙이 담긴 홍보 팜플릿을 배부하며 생활 속 안전 실천을 당부했다.주요 홍보 내용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노후 전선 점검 및 교체 ▲가스 누출 여부 수시 확인 ▲사용 후 가스밸브 잠금 확인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화재경보기) 설치 및 정기 점검 등 명절 기간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이다.
특히 주택용 소방시설은 초기 화재 대응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만큼, 각 가정에서 소화기 비치 여부와 화재경보기 작동 상태를 사전에 점검해 줄 것을 강조했다.이창119안전센터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지만,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생활화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창119안전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예방 활동과 지속적인 안전 홍보를 통해 화재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사진 - 화재 예방 캠페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