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날 행사는 예배 및 기도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인사 말씀, 졸업장 수여, 상패 증정, 송사와 답사,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평생대학 27기와 평생대학원 23기 졸업생들이 차례로 졸업장을 받으며 지난 시간의 노력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졸업생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배움의 기쁨과 성취의 감동을 나눴다.
보성평생대학은 지역민에게 폭넓은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문화·교양 강좌를 통해 잠재 능력 개발과 사회 참여 확대를 이끌어왔다. 현재 연중 운영되는 프로그램에는 대학 과정 56명, 대학원 과정 28명, 연구반 38명 등 총 122명이 참여하고 있다. 입학식과 졸업식은 물론 하계수련회, 송년의 밤 등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과 교류를 병행하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있다.
김진문 학과장은 "이번 졸업식은 평생교육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실현한 한 해의 결실을 축하하는 자리이자,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의 힘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한편, 보성평생대학은 2015년 이후 군비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평생교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2026년 현재까지 누적 졸업생 364명을 배출했다. 군은 앞으로도 주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활력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사진 - 보성평생대학(원) 2026년 졸업식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