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교육은 화학물질 취급 근로자들의 안전보건 의식을 높이고,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업안전보건 전문기관인 한국직업환경의학센터 김진호 소장이 강사로 나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취급물질의 성질과 상태 ▲사고 사례를 통한 안전관리 방안 ▲유해물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안전한 작업방법과 보호구 사용법 등 유해물질 안전관리 전반을 포괄했다. 참가자들은 실무 경험과 사례를 접목한 교육 내용을 통해 현장 안전관리 능력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오경철 보령시 안전총괄과장은 "앞으로도 화학물질 취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모든 근로자가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보령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근로자 안전문화 확산과 사고 예방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향후 정기적인 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현장 점검을 병행해 지역 산업 안전 수준 향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사진 - 관리대상 유해물질 특별교육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