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미동산수목원은 250ha의 넓은 부지에 난대식물원, 산림과학박물관, 목재문화체험장, 숲속생태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람객 모두에게 풍부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겨울철 고요한 숲길과 설경은 방문객들에게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김영욱 충북산림환경연구소장은 "귀성객과 도민들이 설 명절 연휴를 더욱 풍요롭게 보낼 수 있도록 방문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미동산수목원에서 겨울 숲의 고요함과 여유를 만끽하며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목원은 설 연휴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되며, 입장은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 방문객들은 숲길을 따라 한적하고 평온한 자연의 정취를 즐기며, 산림과학박물관과 목재문화체험장 등 다양한 시설을 체험할 수 있다.
충북산림환경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는 짧지만 뜻깊은 자연 속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방역과 시설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 미동산수목원 설경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