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간담회는 충북RISE센터가 대학의 핵심 구성원인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RISE사업 참여 확대와 실효성 점검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 대학으로는 강동대, 국립한국교통대, 세명대, 청주대, 충북대, 충청대 등 도내 주요 대학이 포함됐다.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도 미래인재육성과 관계자, 충북RISE센터 임직원들도 함께 자리해 대학생들과의 자유로운 의견 교환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충북RISE센터 및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대학생 참여사업 소개 ▲도정 주요 핵심사업, 특히 창업 지원 관련 내용 등이 중심적으로 논의됐다.특히 대학생들은 취업·창업 지원, 정주 여건 개선 등 RISE사업 전반에 대해 현실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센터 측은 학생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해 향후 사업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충북RISE센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대학생 관점에서 RISE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학생 참여 확대와 인지도 제고를 위한 효과적인 전략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학생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과 대학 혁신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간담회는 충북RISE센터가 지역 대학과 학생 중심의 혁신 지원 모델을 구축하는 첫걸음으로 평가되며, 향후 도내 대학과의 협력 확대와 학생 참여형 사업 추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사진 - 충북도내 대학 총학생회장 간담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