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천안시는 소비자 기호에 맞춰 설향, 킹스베리, 흰딸기, 비타베리 등 다양한 품종을 확대 보급하고 있으며, 각 품종마다 고유의 풍미와 높은 당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설향 딸기는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향으로, 킹스베리는 단단한 과육과 높은 당도로 달콤함을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시는 기후 변화에 대비한 안정적 재배 기반 조성을 위해 친환경 냉난방기를 도입하고, 우량묘 생산을 지원하는 등 첨단 재배 시설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재배 기술 교육과 컨설팅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농가 경쟁력 강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천안 딸기는 지역 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소비자는 신선하고 달콤한 딸기를 집 가까이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황혜림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지도사는 "딸기 자가육묘 기반을 확대해 고품질 딸기 생산에 기여하고 있다”며, "농가 기술 지원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욱 맛있고 신선한 딸기를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천안 딸리 본격 출하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