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교육은 사업 시행 전 실무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원활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교육에서는 통합돌봄의 개념부터 가정방문 실무까지 실제 사례 중심으로 심층 강의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강사로 초빙된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맞춤형복지팀 김보나 팀장은 6년간의 통합돌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에 나섰다.
김 팀장은 "통합돌봄은 단순한 의료·요양 지원을 넘어 주민 개개인의 생활 환경과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실무 노하우와 사례를 공유했다.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이번 사업의 목표는 군민들이 익숙한 생활터전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며, "사업 성공을 위해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마련하고, 실무자 교육을 통해 현장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읍·면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통합돌봄 서비스 운영 매뉴얼을 현장에 적용하는 등 단계별 준비를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홍성형 통합돌봄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사진 - 충남사회서비스원과 민관통합 교육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