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장바구니 부담 ↓…충남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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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장바구니 부담 ↓…충남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실시

- 국산 농축산물 구매 시 최대 30% 환급…9개 시군 전통시장에서 10~14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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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김도영기자]충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도내 9개 시군 9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산 신선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주관하며, 행사 기간 내 국산 농축산물 구입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1인당 환급 한도는 2만원이며, 구매 금액별 환급 기준은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다.

행사에 참여하는 전통시장은 △천안중앙시장 △공주산성시장 △보령원도심 도시樂상권 △온양온천시장 △논산화지중앙시장 △당진원시가지상가 △금산수삼시장 △부여시장 △태안서부시장 등 9곳이다. 구매한 영수증은 시장 내 환급부스에 제출하면 휴대전화를 통한 본인 확인 절차 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충남도 경제정책과 전병규 과장은 "이번 환급행사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설 명절을 앞둔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과 국산 농축산물 소비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행사 안내와 참여 방법은 농축산물 할인 지원 누리집(https://sale.foodnuri.go.kr/)과 문의전화(☎02-6956-225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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