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위촉식에서 선발된 17명의 전문 인력은 앞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마친 뒤, 도내 학교와 기관, 그리고 상담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예방·상담 활동을 펼치게 된다.최근 스마트폰 보급과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확산으로 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딥페이크, 사이버 도박 등 신종 디지털 부작용까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충남도는 현장 중심의 실질적 대응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추진되는 사업은 크게 ▲청소년 대상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 ▲학교·기관 현장 중심의 맞춤형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올바른 대응력을 길러주기 위해, 인공지능(AI) 윤리 교육, 딥페이크 예방 교육, ICT 진로 교육 등 관련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충남스마트쉼센터 측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해소 방법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도민이 안심하고 디지털 기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한편, 상담 및 교육 신청은 충남스마트쉼센터 홈페이지(www.iapc.or.kr) 또는 전화(☎1599-0075, 041-635-5835~6)를 통해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가정과 학교 등 도민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충남스마트쉼센터 위촉식 및 간담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