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은 이번 비전 선포식을 기점으로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영암형 교육모델’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산업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컬 교육과정을 단계적으로 안착시키는 전략을 추진해 영암교육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김광수 교육장은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협력 기반 위에서 영암교육의 미래 비전과 핵심 가치를 더욱 구체화하겠다”며, "교육 거버넌스를 확대해 지역의 성장과 변화를 이끄는 교육자치를 실현하고, 글로컬 K-교육을 선도하는 영암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 논의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영암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민·관·산·학의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미래교육 실현을 통해 ‘지역과 세계를 잇는 교육 허브’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사진 - 영암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정기회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