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설 연휴 맞아 주요 관광지 정상 운영…“안전한 방문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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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설 연휴 맞아 주요 관광지 정상 운영…“안전한 방문 최우선”

- 초의선사 탄생지·밀리터리 테마파크 등, 설날 당일 제외한 16~18일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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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성종화 기자] 전남 무안군이 2026년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방문객을 위해 군이 관리하는 주요 관광지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2월 16일부터 18일까지로, 설날인 17일을 제외한 16일과 18일에 정상 개방된다. 개방 대상은 초의선사 탄생지, 밀리터리 테마파크, 전통생활문화테마파크, 노을길 야영장, 회산백련지 등이다.

무안군은 연휴 기간 방문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관광지 운영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시설별 운영 시간과 일부 프로그램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사전에 확인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관광지를 찾는 군민과 귀성객들이 불편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과 안전 관리를 병행할 계획”이라며 "방문 전 시설별 운영 여부와 시간을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안군의 주요 관광지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는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명소로, 연휴 기간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무안의 주요 관광지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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