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발대식에는 파쇄지원단과 산림재난대응단, 관련 공무원 등 15여 명이 참석해 영농부산물 적정 처리와 현장 안전 수칙 준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참석자들은 동력 파쇄기를 활용한 시연을 통해 작업 절차와 안전 관리 방법을 직접 점검하며, 사고 예방 사례와 장비 활용 요령을 공유했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과수원 잔가지, 고춧대, 깻대 등 불법 소각이 우려되는 농산 부산물을 대상으로 지원 활동을 펼친다. 상반기(2~5월)와 하반기(10~12월) 동안 산림과 인접한 농경지(100m 이내)와 고령·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마을 단위 순회 파쇄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남정호 식량원예과장은 "영농부산물의 적정 처리를 통해 불법 소각을 줄이고 산불 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농가에서도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산림과 주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 - 영농부산물 파쇄단 발대식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