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어린이들의 겨울 여행, 전주 한옥마을에서 웃음꽃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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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어린이들의 겨울 여행, 전주 한옥마을에서 웃음꽃 활짝

- 임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아동센터 겨울캠프 후원금 500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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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성종화 기자] 임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즐거운 겨울방학을 지원하기 위해 임자공립지역아동센터에 겨울캠프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전주 한옥마을에서 1박 2일 캠프에 참여하며 다양한 체험활동과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이번 겨울캠프에서는 어린이들이 전주 한옥마을 탐방과 국립전주박물관 견학, 한복 체험, 눈썰매장 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섬 지역을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서 견문을 넓히고 친구들과 함께 공동체 활동을 경험하면서 소중한 추억도 쌓았다.

임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억근 위원장은 "지역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겨울방학 동안 소외되지 않고 따뜻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을 비롯한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자공립지역아동센터 김미선 센터장도 "지역사회의 관심과 따뜻한 지원 덕분에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겨울캠프 추억을 선물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임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취약계층 지원, 복지자원 연계, 나눔문화 확산 등 지역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겨울캠프 지원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사진 - 신나는 겨울학교’ 1박2일 캠프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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