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지난 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이번 겨울캠프에서는 어린이들이 전주 한옥마을 탐방과 국립전주박물관 견학, 한복 체험, 눈썰매장 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섬 지역을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서 견문을 넓히고 친구들과 함께 공동체 활동을 경험하면서 소중한 추억도 쌓았다.
임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억근 위원장은 "지역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겨울방학 동안 소외되지 않고 따뜻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을 비롯한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자공립지역아동센터 김미선 센터장도 "지역사회의 관심과 따뜻한 지원 덕분에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겨울캠프 추억을 선물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임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취약계층 지원, 복지자원 연계, 나눔문화 확산 등 지역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겨울캠프 지원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사진 - 신나는 겨울학교’ 1박2일 캠프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