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이끄는 400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Y4-노믹스’로 미래 산업지도 다시 쓴다” 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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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이끄는 400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Y4-노믹스’로 미래 산업지도 다시 쓴다” 부제:

- “AI·반도체·미래차부터 K-푸드·그린바이오까지 4대 권역 ‘3+1축 산업 대부흥’ 비전 공개, 450조 투자·80만 인구 유입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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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박우석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2일 ‘400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위한 Y4-노믹스 선언’과 함께 ‘전남·광주 3+1축 산업 대부흥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 김 지사는 "이번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 통합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산업지도를 다시 그리는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핵심은 ‘경제’이며, 산업을 일으켜 기업 투자를 유치하고, 일자리가 늘어나며 청년이 돌아오는 ‘400만 통합특별시’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청년 중심 국가 경제 전략 ‘Y4-노믹스’
김 지사는 Y4-노믹스를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전남·광주가 4개의 권역으로 구성된 새로운 수직 성장축(Y-Core)으로 자리매김하는 국가 경제 전략”이라고 소개하며, "청년(Youth)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좌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지사가 직접 단장을 맡아 ‘400만 특별시 기업유치 특별 전담반’을 즉시 가동하고, 핵심 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기존 광주권·서부권·동부권 3축에 새롭게 남부권을 추가해 ‘3+1축’ 4대 권역 체제를 구축하고, 총 4천만 평 규모의 특화 산업단지와 첨단산업 신도시를 조성해 400만 특별시 완성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광주권: AI·반도체·미래차·바이오 중심 글로벌 메가클러스터
광주권에는 산업용지 500만 평과 배후도시 500만 평 등 1천만 평 규모의 부지에 ▲AI·반도체·미래모빌리티·바이오 중심 글로벌 메가클러스터를 조성한다. 김 지사는 "국가 NPU 전용 컴퓨팅센터와 AX 실증밸리, AI 모빌리티 신도시를 조성해 AI 기술을 산업과 도시 환경에서 검증하고 사업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민간·군공항 이전 부지에는 첨단 융복합 산업 콤플렉스를 조성해 반도체 설계부터 후공정까지 아우르는 공급망을 완성하고, 220만 평 규모 미래차 산업벨트 구축으로 차량용 반도체 생산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첨단 의료기기 집적단지와 바이오헬스 복합단지를 기반으로 광주·화순을 연계한 초광역 의료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

사진 - 김영록 전남도지사 전남·광주 3 1축 산업 대부흥 비전 발표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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