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행사에는 안보자문협의회, 나주시청, 대한적십자사가 협업해 참여했으며, 탈북민 가정에는 위문품과 위문금이 전달됐다. 또한 경찰과 관계기관 관계자들은 직접 떡국을 나누며 오찬 시간을 갖고,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정서적 위로를 전했다.안보자문협의회 이대헌 회장은 "탈북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권석진 나주경찰서장은 "탈북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신변보호와 범죄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참석하지 못한 탈북민 가정도 직접 방문해 명절 선물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으며, 보이스피싱 등 범죄예방 교육을 병행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나주경찰은 이번 ‘사랑나눔’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탈북민 간의 연결고리를 강화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 2026년 탈북민 설명절 행사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