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11일 김순호 구례군수와 주민복지과장은 토지면 소재 구례군노인전문요양원을 시작으로 관내 노인·생활시설 5개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군 관계자들은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자와 인사를 나누며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폈다.
또한 시설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일상생활 불편 사항과 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김 군수는 명절에도 어르신 돌봄에 힘쓰는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시설에 계신 어르신과 이용자에게 위로와 정을 전하고자 방문했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 복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구례군은 이번 위문을 시작으로 사회복지시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사진 - 사회복지시설 위문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7:29


